밤사이 경북 성주·상주·영덕·고령 등서 잇단 화재
- 신성훈 기자

(=뉴스1) 신성훈 기자 = 8일 오전 4시 59분쯤 경북 성주군 월향면 장산리에 있는 참외선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22명을 투입해 30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선별장 일부가 탔다.
이날 오전 1시 23분쯤엔 상주시 함창읍의 화훼용 비닐하우스에서 난 불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오전 0시 57분쯤에는 영덕군 병곡면 백석리의 양식장에서 난 불로 비닐하우스 2동이 전소됐다.
전날 오후 8시 36분쯤에는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리의 한 PC방에서 난 불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PC방 건물 310㎡가 전소됐지만, 이용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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