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천연기념물 독수리 잇따라 구조…동물구조센터 이송

6일 낮 12시22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호리못 인근 도로에서 날개를 다친 천연기념물 243호 독수리 1마리가 119구조대에 구조됐다.(포항북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6/뉴스1
6일 낮 12시22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호리못 인근 도로에서 날개를 다친 천연기념물 243호 독수리 1마리가 119구조대에 구조됐다.(포항북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6/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6일 낮 12시 22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호리못 인근 도로에서 날개를 다친 천연기념물 제243호 독수리 1마리가 119 구조대에 구조됐다.

포항북부소방서에서 따르면 구조된 독수리는 시에 인계된 뒤 치료를 위해 안동의 야생동물구조센터로 이송됐다.

지난 2~3일엔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서 탈진 상태의 독수리 2마리가 당국에 구조됐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