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천연기념물 독수리 잇따라 구조…동물구조센터 이송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6일 낮 12시 22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호리못 인근 도로에서 날개를 다친 천연기념물 제243호 독수리 1마리가 119 구조대에 구조됐다.
포항북부소방서에서 따르면 구조된 독수리는 시에 인계된 뒤 치료를 위해 안동의 야생동물구조센터로 이송됐다.
지난 2~3일엔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서 탈진 상태의 독수리 2마리가 당국에 구조됐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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