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회의' 경주박물관 작년 관람객 198만명…30년 만에 최다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립경주박물관의 작년 관람객이 198만 명에 달한다고 6일 박물관 측이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45% 증가한 것이며, 30년 만에 최다 기록이다.
박물관은 이 같은 관람객 증가에 대해 앞서 APEC 정상회의 기간 개최된 '신라금관 특별전'과 한미·한중 정상회담이 연이어 박물관에서 열려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윤상덕 경주박물관장은 "우리 문화유산이 국민과 세계인에게 얼마나 큰 관심과 공감을 얻고 있는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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