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연일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선정…2년간 8억4000만원 투입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남·울릉)이 지난 5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병오년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6.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남·울릉)이 지난 5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열린 병오년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6.1.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시장이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포항 남·울릉)이 전했다.

이 의원 측에 따르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별법에 따라 시설·경영 현대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연일시장에는 향후 2년간 8억 4000만 원의 국비가 투입돼 문화·관광·역사 자원과 연계한 투어코스 개발, 체험행사 운영,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진흥을 견인하는 명소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