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영주 소백산 등 5곳 '상고대 명산' 선정

경북 영주 소백산 설경(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경북 영주 소백산 설경(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경북의 상고대 명산 5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상고대는 영하의 기온에서 공기 중 수분이 나뭇가지나 암벽에 얼어붙어 형성되는 자연 현상으로 눈과 다른 겨울 특유의 순백 풍경을 만든다.

산악 지형이 많은 경북에서는 기온 변화와 바람의 영향으로 상고대 절경이 자주 나타난다.

경북의 상고대 명산으로는 영주 소백산, 김천 수도산, 봉화 태백산, 상주 청화산이 꼽혔다.

특히 소백산은 연화봉~비로봉 능선을 따라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는 경북의 대표적 겨울 명산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