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 공모

경북교육청은 6일 학생 맞춤형 방과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교육지원청 주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북교육청은 6일 학생 맞춤형 방과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교육지원청 주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도교육청이 9억 5000만 원을 투입해 11개 교육지원청을 선정, 지원하는 이 사업은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양질의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창의성 신장과 잠재력 계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꾀하려는 것이다.

공모는 오는 15일까지며, 신청 희망 교육지원청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이달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 계획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연계·협력 체계,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적절성 등을 평가한 후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지원청에는 2월 중 운영비가 교부되며, 프로그램은 3~12월 운영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