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 공모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도교육청이 9억 5000만 원을 투입해 11개 교육지원청을 선정, 지원하는 이 사업은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양질의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창의성 신장과 잠재력 계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꾀하려는 것이다.
공모는 오는 15일까지며, 신청 희망 교육지원청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이달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 계획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연계·협력 체계,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적절성 등을 평가한 후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지원청에는 2월 중 운영비가 교부되며, 프로그램은 3~12월 운영된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