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전국 최초·최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선정
10개 학과·21개 과정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이공대는 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올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 과정'에 10개 학과(계열), 21개 과정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과정은 정보보안산업기사, 전자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 제빵산업기사, 한식조리산업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설비보전산업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위험물산업기사 등이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한 뒤 평가를 거쳐 기준을 충족하면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필기시험 중심의 기존 검정형 자격과 달리 현장 실무 중심 평가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 측은 이번 선정으로 학생들은 재학 중 정규 교육과정 이수만으로 국가기술자격 취득이 가능해져 학습과 비용 부담이 동시에 줄어들고, 출석·실습·평가 중심의 체계적 관리로 수업 몰입도와 전공 이해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전국 대학 가운데 최초이자 최다 선정"이라며 "정보통신기술(ICT), 기계, 전기, 자동차, 건설안전, 조리·외식, 화공 분야까지 동시에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을 운영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갖춘 대학은 영남이공대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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