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65세 이상 5만7000명 보건기관 진료비 면제"

경산시 보건소 ⓒ News1 정우용 기자
경산시 보건소 ⓒ News1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경산시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기관의 의과 진료비 급여 항목에서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작년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른 본인 부담금 면제 대상은 작년 11월 기준 5만 7716명이다.

65세 이상 경산시민은 시 보건소나 하양·진량·압량·와촌·자인보건지소 이용시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의약분업 예외 지역인 용성·남산·남천보건지소와 10개 보건진료소에선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이 각각 면제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