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서 주택 화재 산불로 번져…60대 부부 화상
- 신성훈 기자
(예천=뉴스1) 신성훈 기자 = 4일 오후 1시 24분쯤 경북 예천군 감천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접 야산으로 확산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7대와 장비 16대, 인력 38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4시 1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목조주택 1채가 전소되고 산림 100㎡가 소실됐으며,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부부가 손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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