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육상연맹 선수 106명, 경북 예천서 동계합숙 훈련 돌입

경북 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육상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5/뉴스1
경북 예천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육상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예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1.5/뉴스1

(예천=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예천군은 5~25일까지 예천 스타디움과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대한육상연맹 국가대표 후보·청소년·꿈나무 단거리 선수단 106명의 동계합숙 훈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고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해 체계적인 코칭과 세밀한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오는 7~8일까지 2024 파리올림픽 일본 국가대표팀 헤드코치 야마자키 유아이고 감독이 단거리 스타트와 가속력 향상을 위한 테크닉을 지도한다.

이와 함께 스포츠정신과 인성교육, 도핑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전문 재활치료 인력 5명을 상주시켜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컨디션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새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예천을 찾은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역동의 기운을 안고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질주하는 선수들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