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한파를 이겨내자" 이색 알몸 마라톤 '열풍'

대구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 대회
'알몸 마라톤이라고 다 벗으면 안돼요'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02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02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02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02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02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공정식 송원영 기자 =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로 알몸 마라톤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다.

2026년 새해 첫 주말인 4일 대구에서 특별한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알몸마라톤 대회'

이날 대구시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1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새해 마라톤 행사로, 매년 1,500명의 러너들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이다.

​2008년부터 매년 1월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리는 이 대회는 새해를 건강하게 맞이하고 힘찬 각오를 다지자는 취지를 지니고 있다.

알몸마라톤이라는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의미를 가진 이 대회는 한 해의 시작을 건강하게 다짐하는 러너들의 축제이다.

알몸 마라톤은 이름과 달리 완전한 알몸 상태로 뛰는 대회는 아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상의를 벗고 여성은 민소매형 상의를 착용한 채 달린다. 이를 위반하면 시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5km와 10km 두 가지 종목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별로 세분화된 부문으로 나뉘어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02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02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02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02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02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02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2026년 새해 각오를 다지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6.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so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