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공무원 정치적 중립·책임 있는 자세 필요"
- 이재춘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새해 시무식에서 공무원들에게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김 권한대행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해인 만큼 공무원들에게 정치적 중립과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변화와 혁신의 시정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마음으로 현장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소통행정과 민생감수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대행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서는 간부 공무원 50여 명과 함께 앞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대구 발전의 결의를 다졌다고 대구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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