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 3개월 연속↑…10채 중 7채 30~50대가 매입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3개월 연속 증가하며 2000건대를 유지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거래 현황 자료를 보면 전년 11월 대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가 2841가구로 전월(2452가구)보다 389가구 늘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지난해 9월 회복한 월 2000건대 거래도 3개월째 유지됐다.
구·군별 거래량은 달서구가 773가구로 가장 많고, 수성구(532가구), 북구(468가구), 동구(371가구), 달성군(289가구), 중구(225가구), 서구(104가구), 남구(79가구) 순이다.
규모별로는 20㎡ 이하 9건, 21~40㎡ 67건, 41~60㎡ 698건, 61~85㎡ 1690건 등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 전체 거래량의 86.7%(2464가구)를 차지했다. 86~100㎡는 40건, 101~135㎡는 289건, 136~165㎡는 30건, 166~198㎡는 12건, 198㎡ 초과는 6건이다.
매입자 연령은 30대가 757건으로 가장 많고, 40대 658건, 50대 578건, 60대 345건, 기타 230건, 70대 이상 164건, 20대 이하 109건으로 나타났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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