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묶인 구미 금오산 집단시설지구, 공원마을지구로 전환

경북 구미 금오산도립공원 내 수점동 집단시설지구.(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북 구미 금오산도립공원 내 수점동 집단시설지구.(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일 금오산도립공원 내 수점동 집단시설지구를 공원마을지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공원구역과 공원계획 변경에 따른 조치다.

지구 변경으로 자연공원법 허용 범위 내에서 주택 신축·개량과 1·2종 근린생활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

수점동 집단시설지구는 2005년 7월 지정 이후 주택 신축·개보수 제한 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계획 변경과 함께 생태·경관 가치가 높은 지역은 공원구역으로 편입되고, 보전 가치가 낮은 지역은 해제되는 등 공원 경계가 조정됐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