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 나는 경북시대로"…이철우, 박정희 참배로 새해 시작

경북도청 전경 ⓒ News1 김대벽 기자
경북도청 전경 ⓒ News1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2일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 참배에는 도청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산업화·근대화를 통해 대한민국 발전의 토대를 이끈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도전과 개척 정신을 계승해 도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과 경북은 다시 한번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변화로 도민의 삶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순직공무원 추모비를 참배한 후 도청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 지사는 "올해 도정의 화두를 '함께 만드는 내일, 살맛 나는 경북시대'로 정했다"며 "민생과 경제를 도정의 중심에 두고, 도민과 함께 설계한 해법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의 기준은 언제나 도민이어야 하고, 행정의 결과는 도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