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영주 아파트 전기실 화재…추위 속 160세대 4시간여 정전
- 신성훈 기자

(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1일 오후 10시 6분쯤 경북 영주시 조암동의 한 아파트 전기실에서 누수에 의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수·배전 설비 일부가 소실되고 9개 동이 4시간여 동안 정전돼 160세대 주민들이 추위 속에 큰 불편을 겪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파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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