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계속 추진

대구 달성군 전경(뉴스1 자료) ⓒ News1 DB
대구 달성군 전경(뉴스1 자료) ⓒ News1 DB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일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작돼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예산을 3배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어학과 한국사,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달성군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최재훈 군수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더 많은 달성군 청년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