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야의 종 타종식…APEC 성공개최 의미 되새겨

경북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신라대종공원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경주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뉴스1
경북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신라대종공원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경주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1/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신라대종공원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자정에 열린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타종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 이동협 경주시의장과 시민 대표 등이 함께 타종했다.

전북 익산시와 공동으로 진행된 제야의 종 타종식은 양 도시 간 화합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전환점이었다"며 "오늘의 종소리는 그 성과를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가겠다는 다짐의 울림"이라고 강조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