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경찰 병오년 새해 첫 날 해맞이 명소 안전 경비 강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 해상누각 위로 경북 경찰청 헬기가 해상 및 연안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 해상누각 위로 경북 경찰청 헬기가 해상 및 연안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연인경비정이 영일대 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해상 안전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모인 해맞이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일출을 촬영하고 있는 가운데 기동순차대원들이 인파가 밀집되는 것을 차단하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026 병오년 새해 첫날 경찰과 해경이 경북 포항시 주요 해맞이 명소에 헬기와 연안경비정으로 안전 경비를 강화했다.

1일 포항남북부경찰서는 인파가 집중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과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 기동순찰대를 배치해 특정 장소에 인파가 몰리는 것을 차단했다.

포항해경도 연안경비정과 중형 함정을 투입, 방파제 주변 등에 대한 안전 경비를 강화했다.

포항시도 공무원과 해병전우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 안내와 관광객 안전에 집중했다.

새해 첫날 영일대해수욕장 등 주요 해맞이 관광명소에는 포항시 추산 10만여 명의 인파가 모여들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