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26 병오년 첫날 포항 해맞이 명소에 10만명 운집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위로 붉은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위로 붉은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에서 적토마 인형 옷을 입은 포항불교사암연합회원이 어린이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모인 해맞이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일출을 촬영하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모인 해맞이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일출을 촬영하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에서 적토마 인형 옷을 입은 포항불교사암연합회원이 어린이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해맞이객들이 일출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장엄한 일출을 보기 위해 모여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은 해맞이객이 일출이 시작되자 두손을 모아 소원을 빌고 있다.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불교사암연합회원들이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해맞이객들에게 가래떡과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에서 적토마 인형 옷을 입은 포항불교사암연합회원이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경북 포항불교사암연합회원들이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해맞이객 5000명에게 떡국을 나눠주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대형 소통보드에 신년 인사가 표출되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026 병오년 새해 첫 일출이 한반도 호랑이 기운이 서려 있는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 바다 위로 힘차게 떠올랐다.

첫 일출은 바다 위에 깔린 구름 위로 예정 시간보다 약 5분 정도 늦게 떠올랐다.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과 해안도로에서 일출을 기다리고 있던 수 만여명의 해맞이객들은 구름 위로 붉은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자, 함성과 함께 스마트 폰으로 일출 모습을 담으며 소원을 빌었다.

이날 포항불교사암연합회는 영일대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떡국 5000명분과 가래떡 2026개, 보이차, 숭늉 등을 해맞이객들과 나누며 새해를 시작했다.

또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적토마 인형 옷을 입은 사암연합회원이 어린이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항시는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포항을 찾아온 해맞이객은 남구 호미곶 해맞이광장 5만여 명 등 약 10만 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