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대구 달성군 산 인접 주택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1일 오전 5시46분쯤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40여분 만에 진화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일 오전 5시46분쯤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40여분 만에 진화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1일 오전 5시46분쯤 대구 달성군 가창면의 산과 인접해 있는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2대와 대원 58명을 투입해 산으로 불길을 번지는 차단하고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불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 당국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재는 기상·지형 여건에 따라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초기 출동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건조한 시기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과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대구와 포항, 경주, 영덕, 울진 평지,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