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농업인 경영부담 완화"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 사진은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내부 모습.(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 사진은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내부 모습.(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임대료 50% 감면 대상은 대구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농기계 33종 130대를 임대한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임대료 50% 감면 시행으로 농가 경영비 2000만 원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 농업기계 순회 교육을 통해 농가 사용 농기계 580대의 정비·점검을 지원했다.

김수진 소장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사업이 영농철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된 것으로 확인돼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