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문화재단, 내년 1월15일 의료관광통역사 워크숍 운영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내년 1월15일 메디시티 대구의료관광통역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무료 운영한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이 워크숍에선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의 의료관광 전문인력양성 교육을 이수한 통역사 100여명 중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수성구의 의료·웰니스 특화상품인 한방·뷰티·전통문화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나 '메디컬 수성'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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