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황상동 호텔서 불…투숙객 1명 구조·4명 대피

18일 오후 6시 2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 한 호텔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2.19/뉴스1
18일 오후 6시 2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 한 호텔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2.19/뉴스1

(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18일 오후 6시 2분쯤 경북 구미시 황상동 한 호텔 2층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5대와 인력 24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호텔 객실 1개가 전소되고 복도 등이 일부 불에 탔다.

소방은 5층에서 대피하지 못한 1명을 굴절차를 이용해 구조했고 1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투숙객 4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