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평리1동 '열차촌 골목' 도시재생 통해 공영주차장 탈바꿈

대구 서구는 낙후된 열차촌골목을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했다.(대구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서구는 낙후된 열차촌골목을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했다.(대구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는 27일 낙후된 평리1동 열차촌 골목을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평리1동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과 이주민이 모여 연립주택을 지어 살면서 '열차촌'으로 불렸다.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열차촌 골목'은 1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으로 바뀌었고, 주변에 운동기구와 주민 쉼터가 조성됐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