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기회발전특구·의성군 보육정책 '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와 의성군이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균형발전 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포항·구미·안동·상주지역에 약 504만㎡(152만 평) 규모의 '기회 발전 특구'를 지정, 2차전지·바이오·반도체 등 첨단 산업 투자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회 발전 특구는 지방 기업 유치를 위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집중 지원하는 제도다.
의성군은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크는 마을'이라는 보육 정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군은 의성키움센터를 중심으로 안전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놀이 활동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누적 이용자 3만 5000명을 넘기며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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