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 야산에 이틀 연속 불…큰 피해 없이 진화
- 신성훈 기자

(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20일 낮 12시 28분쯤 경북 의성군 구천면 장국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장비 20대, 인력 108명을 투입해 낮 12시 48분쯤 큰불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산림 500㎡가량이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날 오전 11시 9분쯤에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10대와 장비 25대, 인력 125명이 투입돼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이 불은 담뱃불로 인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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