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빵집 순례 가게' 12곳 시에 장학금 기탁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미숙 대한제과협회 포항지부장, 빵지 순례에 선정된 빵집 대표들이 17일 포항시청에서 빵지순례 시식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포항시 제공, 재판매 DB금지) 2025.11.17/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의 '빵지 순례 가게' 12곳이 120만 원의 장학금을 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17일 포항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들 가게는 빵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포항시가 대한제과협회 포항지부에 의뢰해 선정한 곳이다.

'빵지 순례'는 이들 가게에서 빵을 구입해 스탬프를 찍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정의 선물을 주는 것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베이커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빵을 활용한 체험형 미식 축제를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