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수능 전체 결시율 9.25%…전년보다 감소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과 학부모들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과 학부모들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2025.1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3일 경북지역 4교시(한국사) 응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체 결시율이 9.25%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결시율 11.84%보다 약 2.59%p 감소한 수치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4교시 전체 지원자 2만827명 중 1926명이 결시했으며, 1만8901명이 실제 응시했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492명(9.76%),경주 221명(9.39%), 안동 140명(8.31%), 구미454명(8.61%), 영주 93명(7.09%), 상주 72명(7.23%), 김천 135명(9.33%), 경산246명(9.49%)의 결시율을 기록했다.

가장 결시율이 낮은 지역은 영주(7.09%), 가장 높은 지역은 포항(9.76%)이었다.

경북도교육청은 “수험생의 안정적인 시험 환경 마련을 위해 시험 전날까지 현장 점검을 강화해왔다”며 “마지막까지 수험생들이 평소 실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