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주 황리단길에 ‘AI·XR 골목영화관’ 열어…닷새간 상영
- 김대벽 기자

(경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오는 11월2일까지 닷새간 경주 황리단길 일대에서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기술을 결합한 'AI·XR 골목영화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춰 마련된 경북형 미디어 축제로,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영상문화를 선보인다.
'AI·XR 골목영화관'은 지난 9월 구미, 포항, 경산, 청도 등 4곳에서 열린 '경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의 확장형 프로그램이다.
상영작은 AI 영상공모전 우수작 35편과 일반 상업영화·드라마 중 AI·시각효과(VFX) 기술을 활용한 작품, 'AI 아트테크 어워즈'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인 '킹 오브 킹스', 경북연구원이 제작한 AI 영상 8편 등이다.
상영 공간은 경주시 황남동 고분군 '메타무비파크'와 황리단길의 '골든씨네타운'으로 나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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