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마늘·양파·보리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지원
보험료 85% 도비 지원…자연재해·가격하락까지 보장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가 자연재해와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을 줄이기 위해 마늘과 양파, 보리에 대한 '농업 수입 안정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 보험 가입 기간은 난지형 마늘은 11월 14일, 양파는 11월 21일, 한지형 마늘은 11월 28일까지다.
도에 따르면 농업 수입 안정 보험은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시장가격 하락으로 인한 수입 감소까지 보장해 기존 농작물재해보험보다 보장 범위가 넓다.
올해는 벼와 보리, 옥수수 등 6개 품목이 추가돼 모두 11개 품목(고구마, 옥수수, 콩, 양배추, 감자, 마늘, 양파, 포도, 보리, 벼, 복숭아)에 대해 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농가는 NH 농협손해보험이나 지역 농축협·품목농협을 통해 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의 85%를 경북도가 지원한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