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백두대간 트레일'로 산림관광 브랜드화…6개 시·군 참여

25일부터 진행…총 6회 1200명 참가

경북도가 백두대간권의 김천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과 함께 산림관광 공동마케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인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5.17/뉴스1 ⓒ News1 신관호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백두대간권에 있는 김천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산림관광 공동마케팅 사업인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 6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행사는 백두대간 주요 트레일 코스를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6개 시·군에서 6차례에 걸쳐 총 1200명이 참여한다. 각 코스는 10~15㎞ 구간이며, 오르막과 협로가 포함된 중상급 트레일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트레킹 매니저의 안내에 따라 전 구간을 완주하고, 지역별 퍼즐형 스티커를 모아 완주 메달을 받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지고트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