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풍성한 한가위…따뜻한 미소로 APEC 맞이하자"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2일 도민들에게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이 지사는 추석(6일) 앞두고 도민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비록 산불 흔적이 남아 있지만 '산불 피해 지원 특별법' 제정으로 희망의 길이 열리고 있다. 도민 모두 넉넉하고 정다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긴 연휴가 끝나면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며 "경북의 위상을 다시 빛낼 절호의 기회로 국내외 기자단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친절을 보여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경북도는 마지막까지 꼼꼼히 준비해 역대 최고의 APEC을 만들어내고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길을 열겠다"며 "산불 피해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과 이동클리닉 확대, 물가·교통·의료 대책을 강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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