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경산 아파트 화재…1명 부상·50여명 대피

2일 새벽 경북 경산시 백천동의 1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일 새벽 경북 경산시 백천동의 1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2일 오전 1시 17분쯤 경북 경산시 백천동의 1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30여 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발화 세대가 전소되고 거주자인 70대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주민 5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