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체크리스트 1000개…시뮬레이션으로 점검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5일 경주엑스포공원에서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1000개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1000개 체크리스트를 통해 오는 10월1일부터 조직·운영 관리, 외교·의전 준비, 안전·보안 관리, 인프라·시설 점검, 홍보·미디어, 교통·이동 지원, 관광·문화 프로그램, 환경·지속가능성 등 분야별로 시뮬레이션하며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현재 정상회의장을 비롯해 주요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외교부·문체부 등 중앙부처가 인테리어 공사를 맡을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동으로 세계의 이목이 경주에 쏠리고 있다"며 "1000개 체크리스트 외에도 세부적인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역대 최고의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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