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앞두고 하도급대금 조기지급·불공정행위 단속 나서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시가 추석(10월 6일)을 앞두고 건설공사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과 불공정 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공공 발주 공사 하도급 업체·근로자 등이 추석 전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 예방을 위해 '하도급 지킴이'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시는 이를 위해 발주부서와 산하기관, 구·군 건축허가 및 회계 부서,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에도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 10월 2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점검할 계획이다.
허주영 시 도시주택국장은 "경제가 어려운 만큼 시에서 발주한 계약업체와 근로자가 여유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대금이 제때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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