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산서원 450주년 기념 전시·공연·학술대회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9일 도산서원 일대에서 '도산서원 창건 450주년 기념행사'를 열어 학술대회, 전시 등을 개최했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이 학문과 덕성을 기르기 위해 세운 유학 교육의 산실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서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세계유산으로서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상덕사 고유제, 기념 연극, 서예 퍼포먼스, 도산 12곡 합창 등으로 이어졌다.
부대행사로 27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퇴계 친필과 서예 작품을 전시하는 기념전이 열리고, 20일까지 한국국학진흥원에서 '한국의 서원, 도산서원이 길을 열다' 주제의 학술대회가 진행된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