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9~10월 가을 축제·문화행사 '풍성'

경북 영주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 관광철에 맞춰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행사를 준비,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경북 영주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 관광철에 맞춰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행사를 준비,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추석 연휴와 가을 관광철에 맞춰 다채로운 축제와 문화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할머니 엄마'를 공연한다. 이 뮤지컬은 수어 통역을 제공하는 배리어프리 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시가 전했다.

또 창작 마당놀이 '죽계선비뎐'이 17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소수서원과 죽계구곡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선비의 길을 유머와 풍자로 풀어낸다. 이 공연은 영주 주요 관광지와 수도권 등지에서 16차례 선보일 예정이다.

11월엔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기획 연극 '경성 카스테라 1호점'이 무대에 오른다.

또 10월 3~5일 문수면 무섬마을에서선 '무섬 외나무다리 축제', 10월 4~8일 선비세상·선비촌 일대에선 '한가위 큰잔치', 10월 8~26일 풍기읍 성내리에선 '풍기인삼축제'가 각각 개최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