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환리 간이해수욕장서 물놀이하던 20대 심정지…병원 이송
- 정우용 기자

(포항=뉴스1) 정우용 기자 = 14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흥환리 간이해수욕장에서 2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람이 물에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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