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지역사랑상품권 연말까지 할인율 10→15%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오는 8일부터 연말까지 지류·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고 5일 밝혔다.
시민 생활 안정과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려는 것이다.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이 조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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