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교육발전특구 모범 사례 만들 것"

경북교육청은 3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현황 모니터링 및 성과 제고·확산 방안 연구' 심층 면담을 갖고 경주의 사례를 공유했다.(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경북교육청은 3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현황 모니터링 및 성과 제고·확산 방안 연구' 심층 면담을 갖고 경주의 사례를 공유했다.(경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경주시, 경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현황 모니터링 및 성과 제고·확산 방안 연구'를 위한 심층 면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이 협력해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생태계 조성을 종합 지원하는 교육부의 핵심 국가균형발전 정책이다.

지난해 공모에서 경북 22개 시·군 중 19곳이 응모해 13개 시·군이 지정됐고, 2곳은 예비지정됐다.

올 상반기 재평가 결과 경주가 선도지역으로 승격됐으며, 문경은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15개 시·군이 시범지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심층 면담에서 경주의 승격 배경과 지역 차원의 노력, 경북교육청의 지원·협력 사례,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략이 논의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주는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기반으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할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심층 면담을 계기로 경북의 교육발전특구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