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방 구들장 과열"…봉화 주택 화재 인접 야산으로 번져(종합)
1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는 없어
- 신성훈 기자
(봉화=뉴스1) 신성훈 기자 = 29일 오후 3시26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현동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면서 인접 야산까지 옮겨붙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오후 4시 25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주택 내 황토방 구들장이 과열돼 불이 났고, 인접 야산까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주택 2동이 전소되고 인접 야산 수백평이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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