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포항에 700억 규모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6일 '중소기업 연구타운' 조성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 심의를 통과해 국비 등 사업비 70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포스텍 내에 들어서는 중소기업 연구타운은 내년에 설계에 들어가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1만7450㎡ 규모의 이 연구타운은 국비 250억 원, 도비 75억 원, 시비 175억 원, 포스텍 200억 원 등 모두 700억 원이 투입된다.
연구타운은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수소 등 경북 전략산업에 특화된 기술개발 거점으로 활용된다.
또 포항테크노파크, 체인지업그라운드, 포스텍 등과 연계해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청년 인재 정착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연구타운 1층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상생 공간으로 꾸며진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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