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도정질문…TK신공항·철강·청년·교육 등 대책 마련 촉구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차주식(경산1), 박선하(비례), 김진엽(포항8) 경북도의원이 25일 열린 도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차 의원은 이날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 나서 대구·경북 신공항 국비 확보를 위한 행정·정치 공조 강화 및 청년 월세 지원 재정 분담 구조 개선, 김천·안동·포항의료원에 병원형 위(Wee)센터 설치, 교육청 기금 운용 독점 개선 등을 요구했다.
그는 "도와 교육청이 협력해 정신건강 지원 모델을 만들고, 교육 재정이 도민을 위해 제대로 쓰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포항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영일만 대교 예산 전액 삭감 문제를 거론하며 "포항의 위기는 곧 국가 제조업의 위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청소년 마약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 교육 강화, 권역별 전문인력 배치, 치료·재활 시스템 구축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국비 지원 대책, 신중년(50~60대) 맞춤 정책, 대경선 광역철도 2단계 조속 추진, 특수교육 불균형 해소 등 대책을 요구했다.
그는 "스마트물류, 신중년 지원, 교통복지, 특수교육은 경북의 미래와 직결된 과제"라며 도 차원의 적극 대응을 주문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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