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충전·결제 가능한 'iM 트래블 카드' 출시…환전 수수료 면제

iM뱅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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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iM뱅크는 22일 카드 1장으로 외화 충전·결제와 신용카드 결제가 모두 가능한 '트래블 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내 외화 머니'를 통해 외화를 미리 충전하고 해외 이용 수수료 없이 결제할 수 있다. 트래블월렛과 제휴해 개발한 '내 외화 머니'는 45종의 외화 서비스가 지원되며, 주요 통화 충전 시 환전수수료가 무료다.

또 충전한 외화로 해외 가맹점 결제 시 수수료와 국제브랜드 수수료, 해외 ATM 인출 시 인출 수수료가 면제된다. 신용 결제 시 10% 청구 할인, 여행 영역에서 신용 결제 시 5% 청구 할인, 놀(NOL), 여기어때 등 여행 플랫폼과 면세점, 항공권 구매 시 5%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세계 1200여개 공항 라운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4000 원, 국내외 겸용 1만5000 원이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