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라면축제' 일정 10월31일~11월2일→11월7~9일 변경

APEC 정상회의와 겹쳐

구미라면축제가 지난해 11월3일 관광객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축제에는 17만명이 찾았다. (구미시 제공) 2024.11.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오는 10월31일~11월2일 개최할 예정인 '라면축제'를 11월7~9일로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일정 변경은 APEC 정상회의 개최로 치안 역량 집중 시기와 중복된데 따른 것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