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예천 폭염경보 상향…"대구·경북 당분간 체감온도 35도 안팎"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기상청은 19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문경과 예천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선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김천, 상주, 안동, 의성, 청송, 포항, 경주, 영덕, 문경, 예천, 울진 평지엔 폭염경보, 영주, 영양·봉화 평지, 북동 산지, 울릉도, 독도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라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올라가 매우 무덥겠으니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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