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어린이집 유아 정서·심리 상담 시행…최대 50만원 지원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19일 유보통합 기조에 맞춰 올해 처음 '어린이집 유아 정서·심리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집 재원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을 통해 개별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회당 5만 원, 최대 10회(50만원)까지 상담·치료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까지다.
상담은 유아기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정서 불안, 언어 상호작용 어려움, 주의력 결핍, 또래 갈등 등에 전문적으로 개입해 문제 행동 개선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된다.
놀이·미술·음악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학부모와 교사의 신뢰도 높다는 평가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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