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서 '돋보기 효과' 추정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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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12일 오후 1시14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자연 발화(돋보기 효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돋보기 효과'는 폭염이 아니어도 비닐하우스 상부에 물이 고이거나 특정 부분에 태양 빛이 집중돼 발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현상이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일부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비닐하우스 내부에 전기나 기계 제품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