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30일 주공그린빌 하천 둔치서 가족영화 상영

지난해 대구 북구 동화천 일대에서 열린 가족영화 상영 행사.(대구 북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대구 북구 동화천 일대에서 열린 가족영화 상영 행사.(대구 북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는 오는 30일 오후 4시 동서변에 있는 주공그린빌 옆 하천 둔치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관'을 콘셉트로 당일 주민들에게 많은 득표를 얻은 영화와 가족간의 이야기를 담은 20초 이내의 영상을 상영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배광식 구청장은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syduck@news1.kr